스마트폰 액션퍼즐게임 ‘한게임 버즐’ 출시
작성 : 2012년 01월 02일(월) 14:35 가+가-

한게임은 스마트폰 액션퍼즐게임의 종결자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을 출시했다.
게임포털 한게임이 스마트폰 액션퍼즐게임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을 2일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엔필이 개발한 인기앱 ‘버즐’의 후속작으로 지금까지의 퍼즐게임들이 보여주지 못한 높은 자유도의 우월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기존 퍼즐게임들이 블록 등 해당 물체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던데 반해,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블록 대신 귀여운 새들이 등장하며, 원하는 새들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끌어다 이동시킬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도입해 터치감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터치감 만으로도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작을 기반으로 아이템전의 방식을 결합시켜 새로운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승부욕을 더욱 자극한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 게임을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원하는 레벨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게임명에도 등장하는 ‘잃어버린 깃털’을 통해 이어 나올 버즐 후속작과 연계될 수 있는 스토리를 부여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엔필이 개발한 인기앱 ‘버즐’의 후속작으로 지금까지의 퍼즐게임들이 보여주지 못한 높은 자유도의 우월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기존 퍼즐게임들이 블록 등 해당 물체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던데 반해,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블록 대신 귀여운 새들이 등장하며, 원하는 새들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끌어다 이동시킬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도입해 터치감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터치감 만으로도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작을 기반으로 아이템전의 방식을 결합시켜 새로운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승부욕을 더욱 자극한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 게임을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원하는 레벨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게임명에도 등장하는 ‘잃어버린 깃털’을 통해 이어 나올 버즐 후속작과 연계될 수 있는 스토리를 부여했다.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