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환보유액 3064억달러..."두달연속 감소세"
작성 : 2012년 01월 03일(화) 09:44 가+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2월 외환보유액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064억 달러로 전월 대비 22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이 20억 달러 이상 감소한 것은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로 이들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에서는 유가증권이 2779억4000만달러(90.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예치금 202억9000만달러(6.6%),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 34억5000만달러(1.1%), IMF포지션 25억5000만달러(0.8%),금 21억7000만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작년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2월 외환보유액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064억 달러로 전월 대비 22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이 20억 달러 이상 감소한 것은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로 이들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에서는 유가증권이 2779억4000만달러(90.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예치금 202억9000만달러(6.6%),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 34억5000만달러(1.1%), IMF포지션 25억5000만달러(0.8%),금 21억7000만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작년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