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 등 SNS관련주 열풍...너도나도 'SNS株'
SNS 관련업체들의 실적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
작성 : 2012년 01월 07일(토) 11:53 가+가-
연초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련주들이 증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SNS관련주들의 현저한 주가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냉각에 나섰지만 지난 6일 이루온 (2615원, 340, 14.9%), 인포뱅크 (9580원, 1140, 13.5%), 가비아 (6900원, 0, 0.0%) 등 SNS 관련주들은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SNS 관련주들은 지난달 29일 헌법재판소가 인터넷매체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에 대한 한정위헌 결정을 내린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무선통신솔루션업체인 이루온은 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며 지난 2일부터 단 5일만에 주가는 89% 상승했다.
지난 6일 13.51% 오른 9580원으로 장을 마감한 기업용문자 및 양방향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뱅크는 5일만에 연속 상한가 행진은 끝났지만, 주가는 지난해말대비 125%나 올랐다.
인터넷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호스팅 및 웹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비아는 지난 5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지난해말대비 103%나 치솟았다.
지난해 2분기부터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던 MP3업체인 코원 (3,245원, 420, 14.9%)은 연말 SNS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6일 상한가인 4245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해도 SNS 관련업체들의 실적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거래소가 SNS관련주들의 현저한 주가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냉각에 나섰지만 지난 6일 이루온 (2615원, 340, 14.9%), 인포뱅크 (9580원, 1140, 13.5%), 가비아 (6900원, 0, 0.0%) 등 SNS 관련주들은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SNS 관련주들은 지난달 29일 헌법재판소가 인터넷매체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에 대한 한정위헌 결정을 내린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무선통신솔루션업체인 이루온은 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며 지난 2일부터 단 5일만에 주가는 89% 상승했다.
지난 6일 13.51% 오른 9580원으로 장을 마감한 기업용문자 및 양방향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뱅크는 5일만에 연속 상한가 행진은 끝났지만, 주가는 지난해말대비 125%나 올랐다.
인터넷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호스팅 및 웹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비아는 지난 5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지난해말대비 103%나 치솟았다.
지난해 2분기부터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던 MP3업체인 코원 (3,245원, 420, 14.9%)은 연말 SNS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6일 상한가인 4245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해도 SNS 관련업체들의 실적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