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 작년 발행·환수 규모 사상 최대
5만원권 발행비중 만원권에 근접
작성 : 2012년 01월 09일(월) 21:14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난해 발행 및 환수 규모로는 개점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 한해 본부를 통해 발행된 화폐(발행액)가 2조7811억원, 환수된 화폐(환수액)가 2조 5615억원으로 2196억원의 발행초과를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권종별 발행액을 보면 5만원권은 1조327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4.4%인 4674억원이 증가한 반면, 만원권은 1조 3625억원으로 15.1%인 2429억원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5만원권 발행비중이 대폭 상승(33.5%→47.7%)해 만원권 발행비중(49.0%)에 근접했다.
이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및 만원권이 5만원권으로 대체 사용된 데다 5만원권 이용가능 CD/ATM기의 보급이 확대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권종별 환수율(환수율/발행액)을 보면 만원권은 127.1%로 5만원권 발행이후 환수초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5만원권은 57.6%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주화 환수율은 3.0%로 지난 2009년 8.2%, 2010년 5.3%에 이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난해 발행 및 환수 규모로는 개점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 한해 본부를 통해 발행된 화폐(발행액)가 2조7811억원, 환수된 화폐(환수액)가 2조 5615억원으로 2196억원의 발행초과를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권종별 발행액을 보면 5만원권은 1조327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4.4%인 4674억원이 증가한 반면, 만원권은 1조 3625억원으로 15.1%인 2429억원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5만원권 발행비중이 대폭 상승(33.5%→47.7%)해 만원권 발행비중(49.0%)에 근접했다.
이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및 만원권이 5만원권으로 대체 사용된 데다 5만원권 이용가능 CD/ATM기의 보급이 확대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권종별 환수율(환수율/발행액)을 보면 만원권은 127.1%로 5만원권 발행이후 환수초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5만원권은 57.6%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주화 환수율은 3.0%로 지난 2009년 8.2%, 2010년 5.3%에 이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