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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09년 제네시스‘북미 올해의 차’선정에 이어 아시아 업체 최초로 2회 수상
작성 : 2012년 01월 10일(화) 10:16 가+가-

박성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사진 왼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사진 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네시스에 이어 이번에는 아반떼가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올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200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 이어 한국차로는 두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현대차는 미국 브랜드를 제외하고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은 2개 차종을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 또는 실질적으로 변경된 차 중 연간 5천대 이상 판매되는 모델을 대상으로 품질,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그 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북미 최고의 자동차 상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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