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구글, 창의적 스타트업 지원 '맞손'
글로벌 인터넷 스타트업(신생벤처) 육성을 위해 양해각서 체결
작성 : 2012년 01월 10일(화) 15:50 가+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는 국내 인터넷 스타트업(신생벤처)을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 및 개발자의 글로벌 경쟁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 1/4분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난 11월 방한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논의한 ‘코리아 고 글로벌(Korea Go 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국내 개발자들이 만든 서비스가 세계적인 서비스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 개방성과 상생에 기반하여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 및 개발자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방통위와 구글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토종 기술로 개발된 서비스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인력·자금 지원 △실리콘벨리 벤처·런던 투자회사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 진행 △개발자·소규모 사업자와의 상생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방통위 신용섭 상임위원은 “열정과 상상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이 끊임없는 도전을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방통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실패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염동훈 대표는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한국 인터넷 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국내 인터넷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는 지난 11월 방한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논의한 ‘코리아 고 글로벌(Korea Go 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국내 개발자들이 만든 서비스가 세계적인 서비스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 개방성과 상생에 기반하여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 및 개발자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방통위와 구글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토종 기술로 개발된 서비스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인력·자금 지원 △실리콘벨리 벤처·런던 투자회사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 진행 △개발자·소규모 사업자와의 상생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방통위 신용섭 상임위원은 “열정과 상상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이 끊임없는 도전을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방통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실패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염동훈 대표는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한국 인터넷 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국내 인터넷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