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百, 중국 관광객 대상 마케팅 강화
에어부산과 공동마케팅 펼쳐
작성 : 2012년 01월 18일(수) 09:56 가+가-

지난 2010년 8월부터 중국인 관광객 비자 발급 기준이 크게 완화되면서 관광버스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 관광객들이 백화점을 찾았던 모습.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용한 은련카드의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2배가 넘는 108%의 신장세를 기록한 반면, 일본인 관광객이 주로 사용하는 JCB카드는 소폭 상승한 7%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이를 감안해 오는 3월부터 부산~중국 칭다오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운항할 계획인 에어부산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부산지역에 보다 많이 유치하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국과 교류가 많은 산둥(山東)성 최대 상공업도시인 칭다오 취항을 사전에 홍보하기 위해 에어부산 현지 홍보용 티저(예고방송 사이트)에 참여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핸드백·화장품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첫 취항인 3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부산-칭다오 에어부산 탑승권을소지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 10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2012년 부산 그랜드세일’행사에 백화점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매장안내·세일률·할인쿠폰 등이 삽입된 중국어·일본어로 번역된 쇼핑책자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과 부산역 안내데스크 등에 비치한다.
또 부산본점에서는 면세점으로 통하는 1층 후문에 위치한 ‘외국 관광객 안내데스크’에 중국어 통역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원을 추가로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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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용한 은련카드의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2배가 넘는 108%의 신장세를 기록한 반면, 일본인 관광객이 주로 사용하는 JCB카드는 소폭 상승한 7%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이를 감안해 오는 3월부터 부산~중국 칭다오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운항할 계획인 에어부산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부산지역에 보다 많이 유치하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국과 교류가 많은 산둥(山東)성 최대 상공업도시인 칭다오 취항을 사전에 홍보하기 위해 에어부산 현지 홍보용 티저(예고방송 사이트)에 참여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핸드백·화장품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첫 취항인 3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부산-칭다오 에어부산 탑승권을소지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 10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2012년 부산 그랜드세일’행사에 백화점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매장안내·세일률·할인쿠폰 등이 삽입된 중국어·일본어로 번역된 쇼핑책자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과 부산역 안내데스크 등에 비치한다.
또 부산본점에서는 면세점으로 통하는 1층 후문에 위치한 ‘외국 관광객 안내데스크’에 중국어 통역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원을 추가로 보강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