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 오스트리아 가이스링거와 MOU 체결
미음부품소재산업단지 내에 천만 달러 투자
작성 : 2012년 01월 25일(수) 09:58 가+가-
부산시가 ‘최첨단 대형선박용 축진동방지댐퍼’ 제조기업인 오스트리아의 ‘가이스링거’와 외자 천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26일 오후 체결한다.

협약체결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코넬리우스 ‘가이스링거’ 회장이 직접 서명하며, 이를 통해 ‘가이스링거’는 미음부품소재산업단지(외국인투자지역)내 11,570㎡(약 3,500평) 부지에 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첨단제조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또 부산시는 이를 위해 미음부품소재산업단지(외국인투자지역) 내 부지 1만1570㎡를 임대(최대 50년)해주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인허가 취득 등에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가이스링거’는 1958년도에 설립된 업체로서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에 본사가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약 1200억원에 이르는 축진동방지댐퍼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향후 부산에 신설되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두산과 STX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MOU 체결과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품적기 공급 및 이에 따른 선박가격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도기술수반사업제품의 국내 생산으로 댐퍼 관련 기술을 활용한 풍력 발전용 부품 등 연관 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