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적 크루즈선 ‘클럽하모니’ 부산서 취항
2월 1일 오전11시 취항식....총톤수 2만6000 GRT, 1000명까지 수용
작성 : 2012년 01월 30일(월) 10:22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
우리나라 최초로 국내선사가 운영하는 국제 크루즈선인 클럽하모니호가 부산에서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한다.
취항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개최된다.
이어 이날 오후 5시 클럽하모니호 마리나볼룸에서는 크루즈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주)(회장 한희승)에서 운영하는 클럽하모니호는 총톤수 2만6000 GRT, 길이 176m, 폭 26m 및 9층 시설의 축구 경기장 2개 규모의 크루즈선이다.
383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승객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 대형극장, 고급 레스토랑, 휘트니스 클럽, 스파, 키즈클럽 등을 갖춘 유럽 정통 스타일의 크루즈 선박이다.
클럽하모니호는 첫 운항으로 다음달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지역을 관광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한·일 크루즈(3박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같은 달 19일 ‘부산-나가사키-가고시마-후쿠오카-부산(4박5일)’ 상품을 운항하는 등 2월과 3월에만 한·일 크루즈 상품(3박4일, 4박5일)을 10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취항을 기념해 해당 상품들의 가격이 30% 할인 판매된다. 클럽하모니호는 이후 한국과 일본의 주요항구를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 및 중국, 러시아간의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모니크루즈㈜는 우리나라의 벌크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이 100% 출자한 최초의 크루즈 전문 운영 선사다.
모회사인 폴라리스 쉬핑㈜은 총 자산 6000억원, 연 매출 4000억원대 규모의 중견 해운회사로, 우리나라 최대의 제철회사인 포스코, 한국전력 등의 원자재를 장기 운송 계약으로 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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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국내선사가 운영하는 국제 크루즈선인 클럽하모니호가 부산에서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한다.
취항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개최된다.
이어 이날 오후 5시 클럽하모니호 마리나볼룸에서는 크루즈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주)(회장 한희승)에서 운영하는 클럽하모니호는 총톤수 2만6000 GRT, 길이 176m, 폭 26m 및 9층 시설의 축구 경기장 2개 규모의 크루즈선이다.
383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승객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 대형극장, 고급 레스토랑, 휘트니스 클럽, 스파, 키즈클럽 등을 갖춘 유럽 정통 스타일의 크루즈 선박이다.
클럽하모니호는 첫 운항으로 다음달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지역을 관광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한·일 크루즈(3박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같은 달 19일 ‘부산-나가사키-가고시마-후쿠오카-부산(4박5일)’ 상품을 운항하는 등 2월과 3월에만 한·일 크루즈 상품(3박4일, 4박5일)을 10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취항을 기념해 해당 상품들의 가격이 30% 할인 판매된다. 클럽하모니호는 이후 한국과 일본의 주요항구를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 및 중국, 러시아간의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모니크루즈㈜는 우리나라의 벌크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이 100% 출자한 최초의 크루즈 전문 운영 선사다.
모회사인 폴라리스 쉬핑㈜은 총 자산 6000억원, 연 매출 4000억원대 규모의 중견 해운회사로, 우리나라 최대의 제철회사인 포스코, 한국전력 등의 원자재를 장기 운송 계약으로 운송하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