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우조선해양, 사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심장마비환자 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
작성 : 2012년 01월 30일(월) 13:56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최근 심장마비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회사내 주요공장에 24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마비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해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소생시키는 의료용 기기로, 사내에서 심장마비와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토록 했다.

이 회사는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은 동료를 발견하면 사내응급구조 2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를 위해 가까운 곳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꺼내 사용수칙에 따라 사용하도록 교육을 완료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는 바다 위에서 발생될 사고에 대비해 해상시운전시 2대씩 투입되며, 임직원들의 조직별 산행·체육대회 등 사내행사에도 지원, 만약의 사고에 대비토록 했다.

보건관리그룹 김병완 부장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하면 통상 5분 이내에 사망하는데 빠른 응급 처치가 이루어지면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1분 이내에 심폐 소생을 시술할 경우 생존률이 90%이상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심장충격기(AED)는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장비로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폐소생술, 고소작업/밀폐구역안전, 화재예방훈련 등 모의실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위급사항 대처능력을 키워주고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