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일주일에 4번은 야근"
작성 : 2012년 02월 20일(월) 10:47 가+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하루 평균 3시간씩, 일주일 평균 4번의 야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9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야근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1.4%가 ‘야근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일주일 평균 야근 횟수는 ‘5번’(26.2%), ‘3번’(19.9%), ‘4번’(16.3%), ‘2번’(15.5%) 등의 순으로, 주 평균 4번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루 평균 야근 시간은 3시간 16분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일주일 평균 12시간, 월 평균 48시간의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야근을 하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2.4%(복수응답)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업무 특성상 야근이 많아서’(36.5%), ‘퇴근하기 눈치 보여서’(28.7%), ‘불규칙한 업무로 본 업무에 지장을 받아서’(26.8%),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이 없어서’(25.1%), ‘상사가 야근을 강요하는 편이라서’(2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야근이 미치는 영향으로는 ‘사생활이 없어졌다’(70.5%, 복수응답), ‘피로 등으로 건강이 나빠졌다’(66.8%), ‘짜증이 늘었다’(56.4%), ‘가족, 친구 등 주위에 소홀해졌다’(56.3%), ‘애사심이 줄어들었다’(38.4%),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37.9%) 등 부정적인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야근에 대한 보상을 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직장인은 절반 이하(49.5%)에 불과했다.
보상을 받는 경우 수당은 시간당 평균 1만 1천원, 식대는 5,700원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9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야근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1.4%가 ‘야근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일주일 평균 야근 횟수는 ‘5번’(26.2%), ‘3번’(19.9%), ‘4번’(16.3%), ‘2번’(15.5%) 등의 순으로, 주 평균 4번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루 평균 야근 시간은 3시간 16분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일주일 평균 12시간, 월 평균 48시간의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야근을 하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2.4%(복수응답)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업무 특성상 야근이 많아서’(36.5%), ‘퇴근하기 눈치 보여서’(28.7%), ‘불규칙한 업무로 본 업무에 지장을 받아서’(26.8%),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이 없어서’(25.1%), ‘상사가 야근을 강요하는 편이라서’(2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야근이 미치는 영향으로는 ‘사생활이 없어졌다’(70.5%, 복수응답), ‘피로 등으로 건강이 나빠졌다’(66.8%), ‘짜증이 늘었다’(56.4%), ‘가족, 친구 등 주위에 소홀해졌다’(56.3%), ‘애사심이 줄어들었다’(38.4%),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37.9%) 등 부정적인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야근에 대한 보상을 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직장인은 절반 이하(49.5%)에 불과했다.
보상을 받는 경우 수당은 시간당 평균 1만 1천원, 식대는 5,700원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