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10명 중 5명, "친한 사람에게만 SNS 계정 공개"
직장인 26.5% SNS 계정 따로 관리한다
작성 : 2012년 03월 07일(수) 10:16 가+가-
SNS를 사용하는 직장인 10명 중 절반은 친한 사람에게만 계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26.5%는 개인용 계정을 따로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중인 직장인 2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7%가 ‘친한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28.7%, ‘모두에게 공개’ 19.6%, ‘사내 SNS 공개가 원칙’이라는 곳도 1.7%였다.

또한 전체의 26.5%가 사내 공개용 계정과 개인용 계정을 따로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내 직원들에게 계정을 공개했다는 157명 중 76.4%는 ‘사내 직원들과의 친목도모’를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반대로 ‘공개할 생각은 없었으나 알려졌다’ 46.5%, ‘회사 내 정보공유’ 28.7%, ‘단순 업무 정보 공유’ 19.7% 등이 있었다.

계정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가 66.3%로 가장 많았다. ‘업무의 연장선이 될 것 같아서’ 15.2%, ‘불만사항을 토로하기 힘들어서’ 10.1%, ‘회사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7.9% 이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