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근무환경 안전하다"
근무환경 조사결과, 국제산업보건 학술대회서 발표
작성 : 2012년 03월 22일(목) 11:27 가+가-

21일(현지시각) 멕시코 칸쿤(Cancun)에서 열린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 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Occupational Health) 2012년 학술대회에서, 2010년 미국의 인바이론(Environ)社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작업환경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바이론社의 린다 델 책임연구원이 ICOH학회에서 삼성전자의 근무환경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각) 멕시코 칸쿤(Cancun)에서 열린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 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Occupational Health) 2012년 학술대회에서, 2010년 미국의 인바이론(Environ)社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작업환경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직업적 노출로 인한 림프조혈기계 암 발생 위험이 증가되지 않아, 과거 근무환경과 직업성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고 평가됐다.
이 날 발표에서 인바이론의 조사담당관 린다 델(Linda Dell)은 “삼성의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해 과거의 작업환경을 첨단 기법을 통해 재구성해 검증한 결과, 작업자에 대한 위험인자의 누적 노출 수준이 매우 낮아, 질병을 유발할 만한 정도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모든 위험요소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설명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조사결과, 직업적 노출로 인한 림프조혈기계 암 발생 위험이 증가되지 않아, 과거 근무환경과 직업성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고 평가됐다.
이 날 발표에서 인바이론의 조사담당관 린다 델(Linda Dell)은 “삼성의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해 과거의 작업환경을 첨단 기법을 통해 재구성해 검증한 결과, 작업자에 대한 위험인자의 누적 노출 수준이 매우 낮아, 질병을 유발할 만한 정도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모든 위험요소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설명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