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조선기능인력 취업지원 협약
작성 : 2012년 04월 03일(화) 09:05 가+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권구형)은 통영․거제 지역 조선소의 극심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전국 고용센터와 ‘조선업 기능인력 광역 취업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한 관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특별․광역시와 부산동부․북부, 진주, 대구북부, 부천 등 9개 지역 관내 고용센터이다.
지난 29일(목) 개최된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등 통영․거제 지역의 주요 조선소 인사노무부서장, 사내협력사 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선 업체들은 우리 지역내 인력이 태부족하여 인력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있는 실정으로 올 초 통영지청을 방문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선업체 간담회에서도 조선업체의 심각한 인력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성동조선해양(주), STX혁신기업 등 대기업의 사내협력회사를 중심으로 용접․취부․도장․전기분야 등에 총 7080명의 인력수요가 예상되어 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통영․거제 지역에 소재한 주요 조선소 협력업체의 채용 및 기술교육 정보를 협약기관에 제공하게 되며 협약기관은 관내 실업자 중 조선업에 취업 또는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발굴하여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권구형 지청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다른 지역의 높은 참여의지를 고려할 때 이번 광역단위 취업지원은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조선업체와 구직자에게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한 관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특별․광역시와 부산동부․북부, 진주, 대구북부, 부천 등 9개 지역 관내 고용센터이다.
지난 29일(목) 개최된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등 통영․거제 지역의 주요 조선소 인사노무부서장, 사내협력사 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선 업체들은 우리 지역내 인력이 태부족하여 인력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있는 실정으로 올 초 통영지청을 방문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선업체 간담회에서도 조선업체의 심각한 인력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성동조선해양(주), STX혁신기업 등 대기업의 사내협력회사를 중심으로 용접․취부․도장․전기분야 등에 총 7080명의 인력수요가 예상되어 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통영․거제 지역에 소재한 주요 조선소 협력업체의 채용 및 기술교육 정보를 협약기관에 제공하게 되며 협약기관은 관내 실업자 중 조선업에 취업 또는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발굴하여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권구형 지청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다른 지역의 높은 참여의지를 고려할 때 이번 광역단위 취업지원은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조선업체와 구직자에게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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