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환보유액 3천159억弗 '사상 최다'
외환보유액 규모 세계 7위 수준
작성 : 2012년 04월 03일(화) 11:52 가+가-
한국은행은 3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159억5000만달러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기록한 사상 최다치를 넘어선 수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전월 말(3,158.0억달러) 대비 1.5억달러 증가한 3,159.5억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측은 “유로화, 엔화 등의 약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항목별로는 유가증권이 2,845.9억달러로 전체의 90.1%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229.9억달러(7.3%)로 뒤를 이었다.
그 외 SDR 35.4억달러(1.1%),IMF포지션 26.6억달러(0.8%), 금 21.7억달러(0.7%) 등이었다.
한편 올 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전월 말(3,158.0억달러) 대비 1.5억달러 증가한 3,159.5억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측은 “유로화, 엔화 등의 약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항목별로는 유가증권이 2,845.9억달러로 전체의 90.1%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229.9억달러(7.3%)로 뒤를 이었다.
그 외 SDR 35.4억달러(1.1%),IMF포지션 26.6억달러(0.8%), 금 21.7억달러(0.7%) 등이었다.
한편 올 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