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5세까지는 일 할 수 있지만…”
직장인 5명 중 2명은 고용불안감 ‘매우심각’ 수준
작성 : 2012년 04월 12일(목) 09:28 가+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정년퇴직나이는 평균 57세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이보다 8년 많은 평균 65세까지 일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537명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나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몇 살까지 일할 수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 평균 65세로 집계됐다.
하지만 체감하는 정년퇴직 나이는 평균 55세로 나타났다. 실제 일할 수 있다고 답한 나이 65세 보다 무려 10년 낮은 수치다.
직장인 대부분은 고용불안감에 있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불안감을 묻는 질문에 ‘매우심각’하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39.8%비율을 차지했으며, ‘심각’은 38.9%비율로 ‘심각’이상이라 답한 직장인이 전체 78.4% 10명 중 8명에 달했다. 그 외 ‘보통’이 17.7%, ‘안정’은 2.2%, ‘매우안정’은 1.7%를 차지했다.
한편 직장인 89.0%는 회사의 정년퇴직 나이를 ‘늘려야한다’고 답했다. ‘늘리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자는 11.0%에 그쳤다.
정년을 ‘늘려야한다’고 답한 직장인 478명은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 ‘나이가 들어서도 일 할 수 있기 때문에’란 답변이 68.0%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후 생활 자금이 걱정되기 때문에(54.2%) △은퇴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23.6%) △숙련된 인력 보유를 위해(18.8%) △현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7.9%) △기타(1.5%) 순이었다.
‘늘리지 않아도 된다’고 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에 대해서 ‘신규채용 곤란’이 응답률 49.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늘려도 정년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40.7%) △인력운영의 경직화(30.5%) △업무 태만(20.3%) △인건비 증가(18.6%) △생산성 저하(15.3%) 순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537명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나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몇 살까지 일할 수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 평균 65세로 집계됐다.
하지만 체감하는 정년퇴직 나이는 평균 55세로 나타났다. 실제 일할 수 있다고 답한 나이 65세 보다 무려 10년 낮은 수치다.
직장인 대부분은 고용불안감에 있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불안감을 묻는 질문에 ‘매우심각’하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39.8%비율을 차지했으며, ‘심각’은 38.9%비율로 ‘심각’이상이라 답한 직장인이 전체 78.4% 10명 중 8명에 달했다. 그 외 ‘보통’이 17.7%, ‘안정’은 2.2%, ‘매우안정’은 1.7%를 차지했다.
한편 직장인 89.0%는 회사의 정년퇴직 나이를 ‘늘려야한다’고 답했다. ‘늘리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자는 11.0%에 그쳤다.
정년을 ‘늘려야한다’고 답한 직장인 478명은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 ‘나이가 들어서도 일 할 수 있기 때문에’란 답변이 68.0%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후 생활 자금이 걱정되기 때문에(54.2%) △은퇴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23.6%) △숙련된 인력 보유를 위해(18.8%) △현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7.9%) △기타(1.5%) 순이었다.
‘늘리지 않아도 된다’고 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에 대해서 ‘신규채용 곤란’이 응답률 49.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늘려도 정년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40.7%) △인력운영의 경직화(30.5%) △업무 태만(20.3%) △인건비 증가(18.6%) △생산성 저하(15.3%) 순으로 조사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