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화력본부, 지역민에 문화선물 ‘훈훈’
작성 : 2013년 05월 20일(월) 14:09 가+가-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본부장 정석부)는 지난 15일 저녁 경남 고성군 하이초등학교 강당에서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및 어린이들을 위해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했다.
이날 상영된 ‘7번방의 선물’ 은 영화개봉 한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영화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400여명이 관람했다.
삼천포화력본부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주변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상영된 ‘7번방의 선물’ 은 영화개봉 한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영화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400여명이 관람했다.
삼천포화력본부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주변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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