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JTBC '그녀의 신화' 캐스팅…최정원과 대결
작성 : 2013년 06월 17일(월) 18:44 가+가-

사진제공 가족액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은서가 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질투', '파일럿', '예감', '애드버킷' 등 우리나라 트렌디 드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승렬 감독이 2005년 ‘해변으로 가요’ 이후 오랜만에 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에 배우 손은서가 주인공으로 낙점됨에 따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손은서는 운명을 거스르며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감추어야만 하는 은경희 역을 맡아 성숙하고 세련된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순수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고루 갖춰 나오는 작품마다 크게 각인되었던 손은서. 그녀가 보여줄 은경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오랜만에 여주인공들의 성장기를 담으며 화제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여주인공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한 감동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의 엇갈리는 운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힐링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녀의 신화’는 JTBC에서 ‘무정도시’ 후속으로 7월부터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질투', '파일럿', '예감', '애드버킷' 등 우리나라 트렌디 드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승렬 감독이 2005년 ‘해변으로 가요’ 이후 오랜만에 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에 배우 손은서가 주인공으로 낙점됨에 따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손은서는 운명을 거스르며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감추어야만 하는 은경희 역을 맡아 성숙하고 세련된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순수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고루 갖춰 나오는 작품마다 크게 각인되었던 손은서. 그녀가 보여줄 은경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오랜만에 여주인공들의 성장기를 담으며 화제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여주인공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한 감동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의 엇갈리는 운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힐링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녀의 신화’는 JTBC에서 ‘무정도시’ 후속으로 7월부터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happyenc12@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