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단독]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초등학교 통학지원 합의
작성 : 2019년 07월 31일(수) 13:25 가+가-
통학문제로 학부모들의 애를 태웠던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초등학교 통학문제가 해결됐다.

거제교육지원청과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31일 오전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에 거주하는 외간초등학교 학생(이하 학생)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통학편의 제공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입회인으로 외간초등학교장과 외간초등학교운영위원장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서는 거제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장래 지속적이고 영구적으로 제공하고,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입주민 및 학부모에게 경비를 부담시키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1월 6일 거제교육지원청이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학부모 및 입주민 등에게 안내한 '외간초 발전기금을 통학기금으로 공동주택에 지원해 학생 통학 문제(차량, 비용)를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책임지고 운행키로 했던 협의내용은 '외간초등학교 발전기금 소진 시까지 통학차량 운영 후 필요한 경비는 교육청에서 예산 확보해 지원'키로 한다고 변경됐다.

다만 '원거리 통학 지원을 위한 법령 등이 제정될 시 그에 따라 지원한다'는 부가조건이 붙었다.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입주민은 '합의가 성립된 후 (주)다원종합건설과 거제교육지원청간 외간초등학교 학생 통학편의지원을 위해 협약한 내용을 포함해 진행되거나 변경된 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항도 협의됐다.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입주민 A씨는 "인근 기성초라던지 아직 아이들 통학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곳이 있어 이런 문제를 알리는 건 조심스럽지만 아이들 통학문제가 잘 해결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오션파크자이아파트 초등학생 통학문제는 아이들 통학기금 5억 원이 아파트 입주민 모르게 거제교육지원청과 시행사간 협의를 통해 용도가 변경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거제산 한라봉 등 만감류 선물용으로 인기

깨끗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해안절경으로 유명한 거제에서 본격적으로 만감류가 수확되고 있다. 거제 특산…

  1. 한국의 마터호른 거류산 가을산행 어때요
  2. [산행일기] 물기 마르지 않은 단풍잎
  3. 분단의 아픔 간직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