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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창원시 KTX 노선변경 건의 철회하라
작성 : 2020년 01월 28일(화) 10:34 가+가-

서일준

서일준 거제시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창원시의 KTX 노선변경 국토부 건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설 연휴 서일준 예비후보는 창원시의 계획에 우려를 표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자속할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창원시는 김천~거제 KTX 노선변경 건의를 철회하라

서일준 거제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서일준 선대본)은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KTX) 관련 창원시의 노선변경 건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역화합을 위해 자숙을 촉구한다.
창원시는 최근 KTX 관련 기존 김천에서 진주간 노선을 함안 군북에서 창원 중앙역으로 직선화하고 진주와 거제 방면은 지선 형식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화를 위해 지난 1월20일 창원시민홀에서 열린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공청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했다.
이에 대해 서일준 선대본은 창원시의 주장이 현재 진행 중인 김천~거제 KTX와 관계없는 사업이며 창원 중앙역으로의 직선화를 진행하려면 절차에 따라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김천~거제 KTX는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적격성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 상태이다.
특히 창원시가 건의한 내용과 별개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거제를 비롯한 서부경남 주민들이 55년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다.
이처럼 중차대한 프로젝트에 창원시가 갑자기 끼어든 것은 지역균형발전의 국가적 대계를 누더기 사업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크며 지역주민들 사이에 갈등만 조장할 뿐이다.
이에 서일준 선대본은 촉구한다.
-. 창원시는 김천~거제 KTX 노선변경 건의를 즉각 철회하라.
-. 정부는 지역화합을 위해 김천~거제 KTX 사업을 조기 착공하라.

서일준 거제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서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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