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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내일 하루 온 국민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작성 : 2020년 12월 02일(수) 17:07 가+가-

더불어민주당

--이하 전문--

올 한해는 학교에서부터 각 가정에 이르기까지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데 이어 생소한 온라인수업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님 모두에게 큰 혼란과 부담이었을 것입니다.

내일은 49만 명의 수험생과 함께 12만 명이 넘는 시험관계자와 방역관계자분들도 긴장 속에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긴장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수험생과 관계자여러분이 기울인 노력만큼 원하는 값진 결과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만약 내일 단 하루 치러지는 시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의 정답이 인생의 정답이 아닌 것처럼 시험은 여러분의 수많은 재능과 가능성의 극히 일부를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일이 지나면 모든 관계자분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수험생 여러분께 드리는 특별한 부탁이 있습니다.

수능시험 후로 미뤄둔 여가활동 대신에 올 한 해 동안 서로에게 의지되고 힘이 되어 준 가족과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족과 우리 모두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올 한해가 마무리될 때 지난 시간 수험생 여러분과 방역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2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 대변인 김지수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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