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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장목면 연립주택 침수피해 현장 방문
피해주민 위로 및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 집중
작성 : 2021년 08월 26일(목) 16:34 가+가-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장목면 장목리에 위치한 연립주택 주차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목면은 지난 25일 시간당 최대 64㎜가 쏟아지면서 하루 동안 총 145㎜의 강우량을 기록해 연립주택 주차장에 침수가 발생했다. 다행히 관계 공무원, 소방, 경찰들이 신속하게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고 양수작업을 즉각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내부로는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변 시장은 직접 현장에서 침수 상황을 파악하면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은 다행”이라면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향후에도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현장에서 복구 활동 중인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복구하는데 힘을 보태줘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변 시장은 “지난번 12호 태풍‘오마이스’와 금번 집중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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