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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안전한 골목길’ 거제 칠천도 연구마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LH 건설기술본부 등 기관·단체 어두운 골목 화사하게
작성 : 2021년 10월 15일(금) 13:27 가+가-

벽화로 그려진 마을소개.

거제시 하청면 연구마을 일대에 ‘해를 품은 안전한 골목길(이하 해품길)’이 조성됐다.

해품길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건설기술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이 사업에는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국제로타리 3590지구 6지역, 대우조선해양봉사단, 산림녹지환경연합봉사단, 캘리드림 등 자원봉사단체의 봉사자가 4회에 걸쳐 300여명이 참했다.

연구마을 골목안길을 청소하고 벽화를 그려 골목을 화사하게 단장했다.또한 대성쏠라에서 500여만원을 지원해 태양광 가로등 2개와 태양광 벽등 5개를 설치했다.LH건설기술본부는 사업비 1000만 원을 태양광 가로등 3개 설치 및 벽화활동을 지원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해품길 사업을 통해 야간 골목길 범죄예방 및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환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어 매우 기쁘다. LH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의 봉사단체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H 건설기술본부 장철국 본부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기업과 센터를 더욱 신뢰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마을 박길규 이장은 “밤이 되면 어두웠던 우리 골목이 LH 건설기술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여러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전보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바뀌게 되었다”며 참석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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