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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웰빙온실 ‘백자.머스크 멜론’ 본격 출하
당도 15브릭스 이상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
작성 : 2021년 12월 08일(수) 13:21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웰빙온실이 지난 3월에 이어 2기작으로 재배한 백자멜론과 머스크 멜론(네트형)을 12월부터 본격 출하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생산된 백자멜론은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15브릭스( brix)이상으로 높아 강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백자멜론은 기존 멜론과 달리 겉모양이 매끈하고 겉과 속이 흰색을 띄고 있어, 외형과 무늬가 도자기 백자와 비슷하다 해서 ‘백자멜론’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머스크(musk) 멜론은 독특한 사향(麝香)​과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에 수분 함량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겉껍질에 뚜렷한 그물 무늬를 가지고 있다.

멜론은 상온에서 3~4일 정도 후숙하여 먹으면 되고, 랩으로 싸서 10일 정도 냉장 보관해도 먹는 데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로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백자멜론은 1박스(5과) 3만5000원, 1박스(6과) 3 만 원 2종류를, 머스크 멜론은 1박스(4과) 2만7000원, 1박스(5과) 2만5000원, 1박스(6과) 2만 원 3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웰빙온실은 소각시설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하는 친환경 온실시설이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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