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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 여객선 야간운항 개시
경남 최초! 섬으로 향하는 야간뱃길이 열린다
작성 : 2022년 03월 02일(수) 13:45 가+가-

한산페리호.

통영시와 한산농업협동조합은 한산면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한 상생 협업사업으로 지난달 28일 통영-한산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했다.

역사적인 첫 야간운항에 앞서 통영시, 한산농협, 유관단체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도 열렸다.

기념식은 1부는 한산농협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조합장 인사말, 통영시장·통영시의회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테이프 컷팅 후 참석자 전원 한산농협카페리호을 타고 제승당 까지 왕복하였는데 선내에서는 노래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그 동안 야간운항은 수익성 부족 등의 이유로 번번이 좌절되어 왔었다.

그러다 지난 2019년 4월 한산농협카페리호 운항개시 이후 한산농협이 적극적으로 야간운항 의사를 밝힘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후 관계 기관 간 수차에 걸친 협의를 거쳐 재정문제,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연장운영 문제 등 제반문제를 해결하고 지난 2월 8일 통영시와 한산농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산농협카페리호는 통영항–한산도(제승당, 의항)간을 주간에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야간 1항차를 추가해 저녁 7시 30분 통영항을 출항, 제승당을 거쳐 저녁 8시 40분 통영항 입항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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