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조다올, 가수 데뷔...오늘 저녁 6시 멜론 음원 공개
작성 : 2023년 04월 04일(화) 15:53 가+가-

모델이자 화가, 디지털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조다올이 가수로 지평을 넓힌다.
조다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써큐버스(Succubus)'가 오늘(4일) 저녁 6시 멜론, 지니뮤직, 카카오뮤직 등에서 공개된다.
'써큐버스(Succubus)'는 꿈속에서 남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여자 악령인 써큐버스를 소재로 하는 만큼 곡 전반에 걸친 어두운 분위기와 몽환적인 사운드,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에 남성을 유혹하는써큐버스의 노래를 듣는 듯한 '조다올'의 매혹적인 창법과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 관계자는 "이 곡은 팝 스타일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자꾸 듣게 되는 '마성' 이 있는 곡으로, 써큐버스를 연상시키는 조다올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의 묘미다"라고 전했다.
조다올은 "2014년도부터 걸그룹 연습생으로 하루 15시간의 연습을 하며 데뷔를 준비했다"라면서 "그동안 지속적인 보컬 트레이닝으로 실력을 쌓아오던 중 첫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다올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데뷔한 레이싱모델이자 인플루언서다. 6년차 디지털아티스트이자 NFT 작가 '토찌'로 메종키츠네 등 브랜드와 콜라보 작품을 발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각종 전시회에서 작품도 출품하며 화가 '토찌'로서 활발한 활동도 하고 있다.
조다올은 "하반기에도 음반제작에 참여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면서 "올해 레이싱 경기 등 모터쇼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작품 및 전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조다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써큐버스(Succubus)'가 오늘(4일) 저녁 6시 멜론, 지니뮤직, 카카오뮤직 등에서 공개된다.
'써큐버스(Succubus)'는 꿈속에서 남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여자 악령인 써큐버스를 소재로 하는 만큼 곡 전반에 걸친 어두운 분위기와 몽환적인 사운드,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에 남성을 유혹하는써큐버스의 노래를 듣는 듯한 '조다올'의 매혹적인 창법과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 관계자는 "이 곡은 팝 스타일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자꾸 듣게 되는 '마성' 이 있는 곡으로, 써큐버스를 연상시키는 조다올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의 묘미다"라고 전했다.
조다올은 "2014년도부터 걸그룹 연습생으로 하루 15시간의 연습을 하며 데뷔를 준비했다"라면서 "그동안 지속적인 보컬 트레이닝으로 실력을 쌓아오던 중 첫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다올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데뷔한 레이싱모델이자 인플루언서다. 6년차 디지털아티스트이자 NFT 작가 '토찌'로 메종키츠네 등 브랜드와 콜라보 작품을 발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각종 전시회에서 작품도 출품하며 화가 '토찌'로서 활발한 활동도 하고 있다.
조다올은 "하반기에도 음반제작에 참여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면서 "올해 레이싱 경기 등 모터쇼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작품 및 전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hyj8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