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의원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거제 선정”
FLNG 액화공정 핵심기술 개발·실증 인프라·전문인력 양성 등 조선업 경쟁력 강화 기대
작성 : 2026년 09월 17일(목) 19:07 가+가-
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거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거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소부장 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45억원(국비 415억원, 지방비 150억원, 한화오션 180억원)이 투입되어 옥포·오비2·덕곡산업단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화단지는 FLNG(부유식 LNG 설비)의 천연가스 액화공정의 원천설계 기술 개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현재 FLNG 천연가스 액화공정은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아 선박 수주 때마다 수백억원의 해외 기술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핵심 기자재 역시 해외 기업의 공급망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30% 수준인 핵심 기자재 국산화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관련 기업의 투자 등을 통해 약2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일준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
서일준 의원은 “이번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은 우리나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사업선정을 위해 고생한 경남도, 거제시, 한화오션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특화단지 선정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에 선정된 소부장 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45억원(국비 415억원, 지방비 150억원, 한화오션 180억원)이 투입되어 옥포·오비2·덕곡산업단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화단지는 FLNG(부유식 LNG 설비)의 천연가스 액화공정의 원천설계 기술 개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현재 FLNG 천연가스 액화공정은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아 선박 수주 때마다 수백억원의 해외 기술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핵심 기자재 역시 해외 기업의 공급망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30% 수준인 핵심 기자재 국산화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관련 기업의 투자 등을 통해 약2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일준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
서일준 의원은 “이번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은 우리나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사업선정을 위해 고생한 경남도, 거제시, 한화오션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특화단지 선정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