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53)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거제편지 7호’ 를 SNS로 발송,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이번 편지는 서 후보가 명함을 전하면서 시민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 후 서 후보는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매일 같이 거제를 한 바퀴 돌고도 남을 만큼의 거리를 이동, 발로 뛰며 거제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서일준의 거제편지는 예비후보 등록 직 후 충혼탑을 참배하고 거제시장 선거 출마의 각오를 다지는 내용을 소개하는 것을 첫 회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