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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평5지구주택사업 법적다툼 '갈등'
작성 : 2018년 07월 18일(수) 13:55 가+가-
거제 장평 5지구 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장기표류하면서 법적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칭 장평5지구주택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17년 7월 전 조합장 A씨와 시행사 관계자 4명 등18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3차례의 보강수사 끝에 지난 4월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전 조합장 A씨 (사기·배임) 와 4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합장 A씨는 당초 배임혐의에 수사과정에 드러난 사기혐의도 추가됐다.

장평 5지구 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은 2012년 장평동 일원 9만4843㎡ 부지에 1192세대의 아파트 건축을 추진해 오면서 토지매입 문제 등을 이유로 갈등을 빚고 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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