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정확하고 쉽게 부착할 수 있을 뿐아니라 4중레이어 풀커버로 액정 화면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포킨스 ‘이지가이드’가 펀딩 오픈 하루만에 약 150%, 3일 만에 216%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포킨스 측은 “세상에 없던 신박템을 처음 만나는 곳’이라는 와디즈펀딩의 슬로건을 듣는 순간 아이디어 상품인 ‘이지가이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생각에 펀딩에 참가했다”면서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오픈 하루만에 약 150%를 달성할 줄은 몰라 놀라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포킨스 이지가이드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은 특허받은 중국 OEM 방식 부착툴을 이용해서 기포나 먼지 없이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다. 목업 아이폰이 아닌 실제 아이폰을 토대로 금형을 제작, 전면부 사이즈와 정확하게 1:1로 일치하기 때문에 위치를 잘못 선정할 위험이 없으며, 아이폰에 살포시 얹고 화살표 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5초만에 부착이 끝난다.

해외 제조사와 함께 국내 여건에 맞춰 풀커버 보호필름 사이즈의 최적화 및 성능을 개선 하였으며,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SGS에서 인증을 통과하기 위하여 안전한 원재료로 새롭게 출시했다. SGS 인증서를 받은 Nippa사의 프리미엄 AB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할 뿐아니라 터치감과 투과율이 우수하고 필름 제거 시 잔여물도 거의 남지 않는다. 여기에 투과율 99%에 이르는 아사히 강화유리가 더해져 필름을 부착하지 않은듯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자랑한다.

포킨스 측은 "아이폰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 유저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면서 “세계 3대 유리 제조사 아사히 사와 계약을 맺은 곳만 보유하고 있는 '아사히 유리 인증서'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액정화면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인 만큼 약 800도의 고온에서 글라스전체를 대칭 가공 열처리 하는 등 안전성과 내구성에도 만반을 기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해당제품을 부착한 뒤 호두 3알을 격파하는 실험영상으로 유명세를 끌었으며, 올레포빅 나노 코팅으로 생활지문, 스크래치, 생활 얼룩에도 강하다.

한편, ‘포킨스 이지가이드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리워드’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 마감 예정일은 8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