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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에서 커다란 거미가 집을 짓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생태문화 놀이터, 숲밧줄 놀이터
작성 : 2019년 09월 09일(월) 13:56 가+가-

밧줄놀이.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는 거제면 쌈지공원에서 <숲밧줄 놀이터를> 진행했다.

경상남도 교육청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숲, 생태체험으로 감수성 회복과 환경에 대한 인식 및 정서적 안정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숲밧줄 놀이터는 줄, 밧줄, 숲밧줄로 거미줄을 만들어 거미가 되어보고 슬랙라인, 짚라인을 타고 네팔다리, 버마다리를 건너고 스파이더 그네와 해먹과 외줄타기와 각종 다양한 숲그네등을 접할 수 있었다.

숲밧줄 놀이터를 진행을 한 로프&조이는 숲놀이 뿐만아니라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시예산으로 상시적인 숲밧줄 놀이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숲밧줄 놀이터에 참여했던 권유정(초6)학생은 밧줄을 가지고 숲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거제지역에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놀이터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함께 전했다.

이처럼 아이들이 숲에서 떨어진 곳에 살면서 숲에서 놀 기회가 예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숲밧줄 놀이터를 만들어줌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노는것도 재밌지만 숲에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이용하여 노는것도 재밌다는것을 알려준 활동이 되었다.

숲에서 친구들과 밧줄로 거미줄을 만들고 밧줄로 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숲에서 놀고 친해질수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여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놀이기구들을 점검하여 다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게 미리 사고를 예방하는 것 또한 이 활동의 인상 깊은 점이였다

밧줄놀이.

앞으로 숲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을 밧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만들어주면 더욱 많은사람들이 이 활동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에서는 2019년도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이 놀 권리를 위해 숲 생태 놀이터와 와글와글 놀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놀 공간이 없는 거제도 아이들과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고, 훌륭한 생태를 가진 거제도 천해의 환경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 속에 충분히 빠져드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에서 숲생태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영 교육팀장은 우리가 해 보고 싶었던 놀이, 우리에게 조금은 잊혀졌던 놀이를 거제지역에 많이 확산시키고 지역에서도 지자체 예산으로 이런 놀이터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항상 외치는 슬로건으로 모든 마음을 대신했다.

오늘도 더 놀고 싶습니다 !! 더 놀겠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학생기자 김정윤(상문고1)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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