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리가 여성의류쇼핑몰 ‘미스투데이’로 오픈 2주 만에 이례적으로 일 매출 2,000만 원대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는 등 연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업계와 동대문 도매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호스팅 1위업체인 카페24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미스투데이’는 쇼핑몰시장 개점이례 사상 최대치인 60만 명의 일 방문객을 기록하며 종전 한류 스타 ‘카라’의 쇼핑몰이 달성한 37만 명을 무려 23만 명 이상 재치며 기록을 갱신했다. 단독 몰에서 이정도의 수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며 경이적인 기록" 이라고 밝히며, "쇼핑몰업계가 생긴 이후 이 같은 기록은 당분간 깨기 힘든 수치"라고 전했다.

이 수치로 따지면, 포항시의 총인구 수, 화성시의 총인구 수, 동대문 하루 유동인구와 맞먹는 수치며 잠실 주 경기장 총 수용 인원의 13배의 달하는 수치다. 영화로 따지면 60만 관객의 매출 수치는 약 50억 가량의 수익에 달한다.

인터넷 쇼핑몰 역사 사상 처음으로 일 방문자 60만 명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연예인 사업가로 대 변신한 이유리가 드라마처럼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반짝반짝 빛나며, 현실에서도 초대박을 거며 지며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