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엄마표 주먹밥 개발
작성 : 2017년 01월 25일(수) 18:06 가+가-

주먹밥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개발과(과장 김진현)에서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스토리가 있는 ‘의농(agro-medical/醫農)식품’으로 ‘엄마표 주먹밥’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엄마표 주먹밥’은 쇠고기, 옥수수, 꾸지뽕이 주재료로 달걀, 우엉, 당근, 오이 등의 부재료를 더해 모양낸 밥 요리이다.
농식품개발과에서는 계속적으로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할 예정으로 체질별 스토리를 적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성 대표 ‘의농(agro-medical/醫農)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는 ‘의농(agro-medical/醫農)식품’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성군이 ‘대한민국 농식품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엄마표 주먹밥’은 쇠고기, 옥수수, 꾸지뽕이 주재료로 달걀, 우엉, 당근, 오이 등의 부재료를 더해 모양낸 밥 요리이다.
농식품개발과에서는 계속적으로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할 예정으로 체질별 스토리를 적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성 대표 ‘의농(agro-medical/醫農)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는 ‘의농(agro-medical/醫農)식품’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성군이 ‘대한민국 농식품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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