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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통합 민심에 반하는 자 심판 있을 것”
“군자는 의로움(義)에서 소인은 이익(利)에서 깨친다”
작성 : 2020년 03월 09일(월) 22:46 가+가-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이 김태호 전 의원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에 대해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논평을 통해 강력히 비판했다.

본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소인배의 길을 선택한 행태에 대해 도민들은 철저하게 심판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하 논평 전문>

결국 김태호 전 의원이 당의 수십 차례에 걸친 격전지 출마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당을 버리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는 당원들과 도민들의 염원인 문재인 정권 심판에 찬물을 끼얹는 그 어떤 명분도 없는 행위일 뿐이다. 김태호 전 의원에게 묻고 싶다. 본인이 원하는 곳에 공천을 주지 않으면 나쁜 공천인가?

얼마 전, 박근혜 전대통령께서는 옥중서신을 통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단합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마찬가지로 우한 코로나 19 확산 등 문재인 정권의 온갖 실정과 경제폭망, 민생파탄을 심판하여 국정을 바로잡으라는 것이 우리 경남도민의 민심이다.

이처럼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김 전의원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이번 총선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여 좌파 폭정을 막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선거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정치행태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일 뿐 대한민국과 경남의 발전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행위이다.

논어에 ‘군자는 의로움(義)에서 깨치고, 소인은 이익(利)에서 깨친다‘는 말이 있다. 국가의 명운보다 눈앞의 선거에 영혼을 빼앗긴 정치인은 모두 소인배다. 문재인 정권 심판을 가로막고 보수 자유우파 통합을 갈망하는 민심에 반하여 오로지 본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소인배의 길을 선택한 행태에 대해 도민들은 철저하게 심판할 것이다.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보수 자유우파 모두가 똘똘 뭉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좌파 폭정을 막아 낼 것이다.

2020. 3. 9.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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