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의견과 여론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거제)의 민생행보가 바쁘다.

윤 의원은 지난 6월 25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몸 바친 참전용사의 애국정신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거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 및 범시민대회에 참석했다.

윤영의원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여러분의 숭고한 애국심과 거룩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을 수 있음을 충심으로 감사한다” 고 전하고 “거제시의 평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1일 장평동 주민센터 개청식, 고현.상문동 주민센터 개청식, 수양동 주민센터 개청식에 차례로 방문,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주민자치의 근간이 되어 줄 주민 센터 개청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윤의원은“거제시의 도로 개설 사업 및 확.포장, 하수처리장 확장 등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