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지표 호조에 뉴욕증시, 유럽증시 상승
작성 : 2011년 12월 24일(토) 11:31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미국 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가 나흘째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4.35포인트(1.02%) 오른 12,294.00에 한주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33포인트(0.9%) 상승한 1,265.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19포인트(0.74%) 뛴 2,618.64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영국 FTSE100지수가 1.02% 오른 5512.70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각각 0.99%와 0.46% 상승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4.35포인트(1.02%) 오른 12,294.00에 한주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33포인트(0.9%) 상승한 1,265.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19포인트(0.74%) 뛴 2,618.64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영국 FTSE100지수가 1.02% 오른 5512.70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각각 0.99%와 0.46% 상승했다.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