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1% 하락..."삼성電 3%↓"
코스닥지수 0.56% 내린 541.13으로 장 마감
작성 : 2012년 02월 23일(목) 15:36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코스피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그리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 악재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대 하락 마감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85포인트(1.03%) 내린 2007.8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5일 만에 약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7포인트(0.56%) 하락한 541.13에 거래를 마쳤다.
특징주로는 최근 강세장을 주도해온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3.9% 내린 160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서울반도체가 4.50% 빠졌다. 반면 솔본(+14.9%)의 자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매각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8.53%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00원 오른 1129.00원에 마감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85포인트(1.03%) 내린 2007.8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5일 만에 약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7포인트(0.56%) 하락한 541.13에 거래를 마쳤다.
특징주로는 최근 강세장을 주도해온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3.9% 내린 160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서울반도체가 4.50% 빠졌다. 반면 솔본(+14.9%)의 자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매각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8.53%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00원 오른 1129.00원에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