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강보합…삼성電 0.15%↑
코스닥 보합 마감...문재인株 급락
작성 : 2012년 04월 06일(금) 16:27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26포인트(0.01%) 오른 2,029.0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상승한 503.41포인트에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전날보다 2,000원(0.15%) 오른데 그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들제약(-14.85%), 우리들생명과학(-14.77%), 바른손(-13.10%) 등 문재인 테마주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 오른 1,131.70원에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26포인트(0.01%) 오른 2,029.0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상승한 503.41포인트에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전날보다 2,000원(0.15%) 오른데 그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들제약(-14.85%), 우리들생명과학(-14.77%), 바른손(-13.10%) 등 문재인 테마주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 오른 1,131.70원에 마감했다.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