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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삼겹살의 만남 ‘떡삼시대’ 전성시대
떡삼시대 고현점, 쫄깃하고 고소한 독특한 맛 고객 발길
작성 : 2012년 05월 30일(수) 19:06 가+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대중적인 음식메뉴 중 하나가 삽겹살과 떡이다.

이 두가지 음식을 같이 곁들여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 한마디로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독특한 맛이다.

거제시 중곡동에 위치한 ‘떡삼시대 고현점’은 대중적인 삼겹살과 전통 떡을 결합해 만든 재밌는 음식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떡쌈시대 삼겹살은 다양한 삼겹살의 범람 속에서 기존 쌈을 탈피한 독특한 스타일의 삼겹살이다.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전통의 떡과 함께 삼겹살을 싸먹는 것.

삼겹살과 떡의 만남은 기존의 느끼한 삼겹살을 180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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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삼겹살을 소스에 찍어서 파절이를 얹은 다음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쌈에 잘 싸서 순수 국내산 쌀을 사용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이 삼겹살과 어우러져 담백하고 쫄깃한 삼겹살의 맛을 낸다.

고기 맛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떡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소스, 핫소스, 데리야끼소스, 콩가루소스 등 삼겹살과 어울리는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 독특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떡쌈과 함께 나오는 김치, 콩나물 야채 등 모든 식재료는 순수 국내산 무공해 농산물만을 사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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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주인장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매일매일 덩이째 구매해 고깃살을 살펴보며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손수 자른다.

수년간 정육점을 운영한 노하우로 최고의 고기와 손질을 자랑한다.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들도 내 집 일처럼 나서서 주인장을 도와주는 덕에 서비스도 최고다.

떡삼시대 고현점 주인장 배성선(여‧52)씨는 “고기가 맛있어야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줄 것 아닙니까. 문제는 아무리 유통단계에서 좋은 고기가 공급된다 해도 또 점주의 욕심에 따라 소비자의 식탁에 올라가는 고기의 질은 달라질 수 있거든요. 2차 가공이 온전히 식당주인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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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식상한 말이지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고객들이 너무 고맙다”며 “작은 일이지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찾아서라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기본생각이고 또 그러는 것이 보람이다”고 덧붙였다.

좋은 고기에 재밌는 아이템이 맞아 떨어져 점심 저녁으로 손님들이 몰려든다. 넓은 홀에 깔끔한 인테리어 덕에 가족단위 손님은 물론 단체손님도 발길을 잇는다.

한마디로 ‘떡삼시대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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