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바이오메드, ‘스마트 더마 비전’ 앱 선보여
작성 : 2012년 10월 29일(월) 11:19 가+가-
디지털 영상분야 전문기업 (주)옵토바이오메드(대표이사 정병삼, www.optobiomed.co.kr)는 스마트폰용 자가 피부진단용 앱 ‘스마트 더마 비전’(Smart-Dermavision Application)을 개발해 국문 및 영문 버전으로 지난 달부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더마 비전’ 앱은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피부 사진을 통해 피부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병원용 더마 비전(DermaVision)이 설치된 병원과 연계하여 전문의의 피부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기기 화면을 통해 피부 색소인 멜라닌(Melanin), 에리즈마(Erythema)의 침착 상태를 256개의 컬러 바를 이용해 피부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분석된 화면에서 컬러바가 파란색에 가까울 수록 피부상태가 좋은 것을 나타내고, 노란색 / 붉은색으로 갈수록 피부상태가 나쁜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멜라닌과 에리즈마의 상태 및 S-Gray(Special Gray) 기능을 이용하면, 기미 / 주근깨 / 점 / 다크서클 / 잡티 등 피부의 흑갈색 부분과 여드름, 홍조, 홍반과 같은 붉은 부분의 분석을 비롯해 색소침착 및 피부 톤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촬영 / 분석된 영상의 결과보기 및 저장 기능, 병원용 더마 비전 설치병원 찾기 / 피부정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더마 비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아이패드용 자가피부진단 어플리케이션(iPad-DermaVision)의 개발을 완료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병삼 대표이사는 “지난 9년 동안 피부 진단 시스템(병원용-DermaVision)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불황인 의료기기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를 활용한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마트 더마 비전’ 앱은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피부 사진을 통해 피부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병원용 더마 비전(DermaVision)이 설치된 병원과 연계하여 전문의의 피부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기기 화면을 통해 피부 색소인 멜라닌(Melanin), 에리즈마(Erythema)의 침착 상태를 256개의 컬러 바를 이용해 피부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분석된 화면에서 컬러바가 파란색에 가까울 수록 피부상태가 좋은 것을 나타내고, 노란색 / 붉은색으로 갈수록 피부상태가 나쁜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멜라닌과 에리즈마의 상태 및 S-Gray(Special Gray) 기능을 이용하면, 기미 / 주근깨 / 점 / 다크서클 / 잡티 등 피부의 흑갈색 부분과 여드름, 홍조, 홍반과 같은 붉은 부분의 분석을 비롯해 색소침착 및 피부 톤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촬영 / 분석된 영상의 결과보기 및 저장 기능, 병원용 더마 비전 설치병원 찾기 / 피부정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더마 비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아이패드용 자가피부진단 어플리케이션(iPad-DermaVision)의 개발을 완료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병삼 대표이사는 “지난 9년 동안 피부 진단 시스템(병원용-DermaVision)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불황인 의료기기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를 활용한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