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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인사 가수 이광필, 괴한에 칼 찔려 충격
작성 : 2013년 02월 20일(수) 18:00 가+가-

가수 이광필

대한민국 대표적 보수인사인 가수 겸 생명운동가 이광필(50)씨가 지난 대선 후에 괴한으로부터 20여 차례의 칼에 찔렸던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씨에 따르면, 지난 1월24일 새벽3시 30분경 새벽 기도회를 가는 도중 으슥한 골목에서 강도를 만났는데 자신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면서 칼을 휘둘렀다는 것. 이씨는 너무 놀래 급히 피했지만 앞이 막혀있는 골목으로 피하는 바람에 숨소리도 못내고 당했다고 전했다.

처음에 심장을 찔렸는데 마침 옷안에 성경책이 있었고 괴한은 심장을 찌른 걸로 착각해 엎어져있던 이씨를 칼로 20여 차례 난도질했으며, 이씨가 순간적으로 뒷발로 차버렸는데 급소에 맞았는지 멈칫하는 순간 이씨는 탈출을 시도했다는 것. 그 후 안전한 곳에 숨어있으면서 112와119에 모두 신고했으나 이마저도 불안해서 본인의 차량으로 서울로 탈출, 서울 모 병원응급실에서 모든 상처를 치료하고 바로 강력부 형사들과 함께 현장에 와서 감식반을 불러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경찰도 수사 중인 걸로 전해졌다.

이씨는 범인이 누구인지 어느 세력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하면서, 칼로 온몸을 찌르는 순간에 모든 말들을 다 들었는데 “보수꼴똥은 300번을 찔러 죽여야 한다”고 증오심에 가득 찬 말을 한 것을 정확하게 들었다는 것.

이씨는 대선 전후에 취미로 했던 산소뉴스라는 팟캐스트에서 2번 정도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를 매우 강하게 비판했는데, 산소뉴스에서 정치적 발언을 한 후에 이상한 조심이 있어 경찰의 신변보호 속에 있었으며 이 정치적 발언 때문에 화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는 육체적 고통과 함께 정신적 불안정상태에 있어 현재 모든 활동을 접고 칩거중인 상태. 이민도 심각하게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씨는 그 동안 일본과 연대하며 납북자송환운동과 북한의 인권개선운동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고 답장까지 받는 등 북한인권개선을 적극 펼쳐 왔으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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