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정유미, 얼굴에 잉크범벅 "이번엔 무슨 일이?"
작성 : 2013년 04월 22일(월) 17:18 가+가-

사진제공, 판타지오 SNS 페이스북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에서 계약직 신입사원 '정주리'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유미가 잉크 범벅을 한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정유미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 "'직장의 신' 촬영 중 잉크 범벅이 된 정주리~ 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요?" 라는 설명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유미는 얼굴과 양손에 온통 잉크를 묻힌 채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이번엔 또 무슨 사고가 터졌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주리씨~ 이번엔 무슨 일인가요?!" "잉크 찍힌 얼굴도 빛나는 정유미! 파이팅!" "직장의 신은 정유미 때문에 보는 1인! 이번에도 궁금궁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정유미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 "'직장의 신' 촬영 중 잉크 범벅이 된 정주리~ 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요?" 라는 설명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유미는 얼굴과 양손에 온통 잉크를 묻힌 채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이번엔 또 무슨 사고가 터졌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주리씨~ 이번엔 무슨 일인가요?!" "잉크 찍힌 얼굴도 빛나는 정유미! 파이팅!" "직장의 신은 정유미 때문에 보는 1인! 이번에도 궁금궁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