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 자체발광 눈빛 여신 등극
작성 : 2013년 06월 14일(금) 17:42 가+가-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보영이 맑고 깨끗한 자체발광 눈동자로 눈빛여신에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사슴눈망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영상 속 이보영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유달리 촉촉하고 맑은 눈동자를 자랑한다. 마치 콘택트렌즈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듯 시선을압도하는 눈빛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여신 포스’를 물씬 느끼게 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 같은 촉촉한 눈빛이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영혼을 담은 투명한 구슬처럼 느껴지는 애틋하면서도 우수에 찬 청순 눈망울이 그녀의 섬세한 눈빛연기와 조화를 이루며 몰입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보영 같은 촉촉한 눈망울을 가지려면 무슨 렌즈를 껴야 하나요?", "콘택트렌즈 광고모델 뺨치네!!", "렌즈 광고 제의 들어오겠네", "눈빛연기에 더 몰입되는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까칠하고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속물 국선 변호사 ‘장혜성’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사슴눈망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영상 속 이보영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유달리 촉촉하고 맑은 눈동자를 자랑한다. 마치 콘택트렌즈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듯 시선을압도하는 눈빛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여신 포스’를 물씬 느끼게 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 같은 촉촉한 눈빛이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영혼을 담은 투명한 구슬처럼 느껴지는 애틋하면서도 우수에 찬 청순 눈망울이 그녀의 섬세한 눈빛연기와 조화를 이루며 몰입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보영 같은 촉촉한 눈망울을 가지려면 무슨 렌즈를 껴야 하나요?", "콘택트렌즈 광고모델 뺨치네!!", "렌즈 광고 제의 들어오겠네", "눈빛연기에 더 몰입되는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까칠하고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속물 국선 변호사 ‘장혜성’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appyenc12@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