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적조 방제현장 방문
작성 : 2013년 07월 25일(목) 22:16 가+가-

적조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사진 오른쪽)
“적조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피해가 예상됩니다. 24시간 적조 예찰 활동 및 방재에 경상남도와 협의,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휴가중인 권민호 경남 거제시장이 25일 남부면 저구해안 적조 방재현장을 방문, 관계자 및 방재작업에 동원된 어민들을 격려했다.
해수 온도 22℃ 내외의 고수온기인 8~9월에 발생하는 적조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7월 중순에 발생, 거제.통영 해역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
거제지역 해상가두리 양식장이 밀집되어 있는 남부면 명사, 저구, 가배 해안에도 적조가 발생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어업지도선을 비롯한 방재선 등 선박 15척으로 3개단의 방재단을 구성, 황토살포 등 적조 방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가배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상욱 대표(50.한선수산)는 “예년에는 수온이 22℃ 내외에서 적조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수온이 19℃인데도 적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적조 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휴가중인 권민호 경남 거제시장이 25일 남부면 저구해안 적조 방재현장을 방문, 관계자 및 방재작업에 동원된 어민들을 격려했다.
해수 온도 22℃ 내외의 고수온기인 8~9월에 발생하는 적조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7월 중순에 발생, 거제.통영 해역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
거제지역 해상가두리 양식장이 밀집되어 있는 남부면 명사, 저구, 가배 해안에도 적조가 발생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어업지도선을 비롯한 방재선 등 선박 15척으로 3개단의 방재단을 구성, 황토살포 등 적조 방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가배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상욱 대표(50.한선수산)는 “예년에는 수온이 22℃ 내외에서 적조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수온이 19℃인데도 적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적조 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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