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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순 교수의 보건학 개론 ‘흰머리’
작성 : 2013년 07월 30일(화) 16:40 가+가-
멜라닌은 그리스어로 ‘검다’는 뜻의 melas에서 온 말로 일종의 단백질로 구성된 미립자다.

흰머리는 주로 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생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이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아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멜라닌 색소가 모발에 스며드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 어느 일정부위에 흰머리가 몰려서 생긴다면 백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반증의 경우 그 곳에서 자란 모발이 흰색을 뛸 수 있기 때문이다.

원형탈모증이나 대상포진을 앓고 난 후 흰머리가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흰머리는 옆, 앞, 뒷머리 순으로 생긴다. 옆머리 부분의 혈액순환이 가장 둔하고 뒤쪽으로 갈수록 왕성하기 때문이다.

노화에 의한 흰머리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

또 흰머리를 뽑으면 2개식 생겨난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다. 흰머리를 뽑아도 다시 검은색 머리가 생기기는 힘들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면 색소세포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빗이나 손가락 등으로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하고 샴푸나 린스 물이 잘 빠지도록 머리를 감아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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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ee@koj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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