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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민원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없도록”
26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 위한 현장 확인 이어가
작성 : 2021년 08월 26일(목) 16:42 가+가-
변광용 거제시장이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꾸준히 현장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26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민원 대상지를 찾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작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관계자가 동행했다.

변 시장은 지난 11일 사등면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3일부터 26일까지 총 26곳의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13일에는 장평동에서 ▲와치마을 복개천 상류 정비공사 ▲덕산아내 1차 아파트 옆 등산로 정비공사 대상지를, 17일 상문동과 수양동은 ▲고현초등학교 주변 도로재포장공사 ▲주작골 진입로 개설공사 등 4개소를, 18일 남부면과 동부면에서는 ▲여차마을 배수로 정비공사 ▲율포마을 정자 설치공사 등 3개소를 방문했다. 또 19일 일운면에서 ▲서희아파트 후문 배수로 공사 등 3개소, 20일에는 옥포동, 장승포동, 능포동을 찾아 ▲하덕마을 소공원 정비공사 ▲도시계획도로 재포장공사, ▲능포 악취방지그레이팅 교체공사 등 6개소를 점검했다.

이어 26일에는 연초면과 하청면, 장목면을 차례로 방문해 ▲다공마을 안길 재포장 공사 ▲죽전마을 안길 재포장공사 ▲대금마을 구거정비공사 ▲송진마을 퍼걸러 보수 및 개조공사 ▲덕곡마을 농로 확포장공사 ▲신동마을 시가지 정비사업 6개소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마을 통장 등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

변 시장은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루 빨리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시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세심한 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변 시장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 확인에도 나섰다.

변 시장은 장목면 국민주택, 송진포, 외포천 수해현장을 차례로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한 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태풍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혹시 모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과 조치 등 향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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