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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 보안등 설치사업 ‘주민이 설치 위치 정한다’
- 보안등 설치사업 수요조사, 오는 9월 고성군밴드를 통해서도 건의 가능
작성 : 2021년 08월 26일(목) 17:02 가+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마을 보안등 설치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보안등을 설치하기 위해 고성군밴드 등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하게 수요를 조사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안등 설치를 위해서는 이장이나 건의한 주민이 입회하에 읍·면 담당자가 1차로 현장을 조사하고 이어 본청 담당자가 최종 현장을 조사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군은 이 과정에서 실제로 보안등 설치가 필요함에도, 건의하는 방법을 몰라 설치하지 못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고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있는 고성군밴드를 통해서도 건의를 접수하기로 했다.

밴드로는 오는 9월부터 접수받을 예정으로 건의받은 내용은 검토를 통해 4차 보안등 설치사업에 선정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올해 2차례의 보안등 설치공사를 통해 154개소에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건설과 및 읍·면 담당자를 통해 계속해서 건의를 받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밴드를 통해 보안등 설치를 건의받아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곳에 보안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군민이 직접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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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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