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색깔없는 거제 관광 이제 그만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및 국제 관광 중심도시 도약
작성 : 2025년 03월 06일(목) 20:03 가+가-

변광용 후보는 민선 7기 당시 강력히 추진했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현 거제시정에서 규모와 예산이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2030년 가덕신공항 개항과 연계해 조기 조성 및 주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남해안권 관광진흥지구 지정, 투자진흥구역 특례, 조세 감면 및 고용 특례 등 거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덕신공항 배후 복합 신도시에 해양·치유·힐링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동남권 광역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사업 전담 TF를 구성해 민자 관광사업의 적극 유치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기존 추진 사업들의 완성을 지원한다.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 및 자연환경 특화 관광 개발
변 후보는 "세계 웰니스 경제 규모가 8,200조 원에 달하며, 거제는 울창한 산림과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치유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을 통한 국책 지원 확대 및 국책 기관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당시 대대적으로 보완한 후 개장하여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정글돔을 확장해 제2의 정글돔(사막관, 극지관, 열대관 등 기후변화 체험 관광정원)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자산 선셋 브릿지, 지심도 자연생태섬, 라벤더 힐링 관광, 국립 해양과학관 유치, 서핑 스테이션, 아열대 농작물 체험장, 바다낚시 관광 등 거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관광산업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문화관광섬 추진, 역사·예술·산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화
거제는 옥포대첩, 한국전쟁, 조선산업의 역사적 현장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변 후보는 "전시 중심, 낡은 콘텐츠에서 벗어나 전쟁과 평화, 산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선해양문화관 콘텐츠 리뉴얼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조선산업 연계 관광상품 개발, 유배·전쟁 문학관 조성, 서예 문화박물관 건립, 청마사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의 88개 부속 섬을 활용한 섬 특화 관광을 강화한다. 이수도의 '1박 3식' 프로그램과 같이 각 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침이다.
먹거리·체험 관광 활성화 및 야간 명소 개발
변 후보는 "관광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체험하고 기억하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며, 각 면동별 특화 음식 개발 및 홍보 강화, 거제 대표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별 음식 관광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옥포 수변공원, 옥포국제시장, 고현항 일대에 특색 있는 경관 조명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주요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관광 거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9천만 원 수준의 관광 인센티브를 5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여 거제를 찾는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대규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거제 관광, 특색 있는 색깔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변 후보는 "관 주도 관광개발과 민자 관광사업의 조화를 이루고, 거제만의 특색을 입힌 관광 콘텐츠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며 거제를 차별화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아울러,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남해안권 관광진흥지구 지정, 투자진흥구역 특례, 조세 감면 및 고용 특례 등 거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덕신공항 배후 복합 신도시에 해양·치유·힐링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동남권 광역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사업 전담 TF를 구성해 민자 관광사업의 적극 유치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기존 추진 사업들의 완성을 지원한다.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 및 자연환경 특화 관광 개발
변 후보는 "세계 웰니스 경제 규모가 8,200조 원에 달하며, 거제는 울창한 산림과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치유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을 통한 국책 지원 확대 및 국책 기관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당시 대대적으로 보완한 후 개장하여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정글돔을 확장해 제2의 정글돔(사막관, 극지관, 열대관 등 기후변화 체험 관광정원)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자산 선셋 브릿지, 지심도 자연생태섬, 라벤더 힐링 관광, 국립 해양과학관 유치, 서핑 스테이션, 아열대 농작물 체험장, 바다낚시 관광 등 거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관광산업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문화관광섬 추진, 역사·예술·산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화
거제는 옥포대첩, 한국전쟁, 조선산업의 역사적 현장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변 후보는 "전시 중심, 낡은 콘텐츠에서 벗어나 전쟁과 평화, 산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선해양문화관 콘텐츠 리뉴얼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조선산업 연계 관광상품 개발, 유배·전쟁 문학관 조성, 서예 문화박물관 건립, 청마사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의 88개 부속 섬을 활용한 섬 특화 관광을 강화한다. 이수도의 '1박 3식' 프로그램과 같이 각 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침이다.
먹거리·체험 관광 활성화 및 야간 명소 개발
변 후보는 "관광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체험하고 기억하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며, 각 면동별 특화 음식 개발 및 홍보 강화, 거제 대표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별 음식 관광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옥포 수변공원, 옥포국제시장, 고현항 일대에 특색 있는 경관 조명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주요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관광 거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9천만 원 수준의 관광 인센티브를 5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여 거제를 찾는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대규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거제 관광, 특색 있는 색깔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변 후보는 "관 주도 관광개발과 민자 관광사업의 조화를 이루고, 거제만의 특색을 입힌 관광 콘텐츠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며 거제를 차별화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newsmornin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