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8월9일~13일) 특징적인 점은?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에 투자심리 악화...지난 주말의 1,783.83보다 2.11%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14일(토) 12:15 가+가-

코스피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8월9일~13일) 코스피지수는 1,746.24로 마감해 지난 주말의 1,783.83보다 2.11% 내렸다.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투자심리 악화시켰다. 다음주에도 글로벌 경기 회복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한 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9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보다 6.34포인트(0.36%) 상승한 1790.17에 거래를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0.54%)과 화학(-0.47%)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승흐름을 보였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2%), 현대차(0.70%), 신한지주(0.72%), 삼성생명(1.33%), 현대모비스(2.05%) 등은 상승했지만 포스코(-0.78%), LG화학(-1.53%), 한국전력(-0.31%), 하이닉스(-0.66%)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특히 증권사의 호평과 실적 기대감 등에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또 기계 관련주인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 STX엔진과 STX메탈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9.04포인트(0.50%) 하락한 1781.13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1.31%), 운수장비(-2.15%), 증권(-2.14%), 보험(-1.4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2.12%), LG디스플레이(0.93%), 삼성전기(1.19%), 삼성물산(2.21%), 현대건설(2.29%)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4.86%), 현대모비스(-4.24%), 기아차(-2.59%)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삼성전자(-1.12%), 신한지주(-1.73%), 삼성생명(-1.75%)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로엔케이, 금호산업, 일경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한전기술, 한일이화, 동국실업, 알앤엘바이오 등은 5% 이상 약세를 보였다.
◇11일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전날 보다 22.94포인트(1.29%) 하락한 1758.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2.68%), 의료정밀(-5.56%), 운수창고(-2.84%), 증권(-2.59%)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도 삼성전자(-1.77%), LG전자(-3.3%), LG디스플레이(-4.6%), 하이닉스(-6.19%), 삼성전기(-5.49%) 등 IT주를 비롯해 포스코(-1.16%), 현대중공업(-1.56%), 한국전력(-1.74)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0.31%), LG화학(0.31%), 기아차(0.33%)는 상승했다. 특히 터키 원자력 발전소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며 한전기술(4.43%)과 한전KPS(4.87%) 등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쌍용차, LG이노텍, 삼양옵틱스, 대한전선, 금호산업, 녹십자 등은 5% 이상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로 전날보다 36.44포인트 급락한 1721.75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4.03% 하락한 가운데 기계, 화학, 보험, 금융, 의료, 증권, 서비스업종 등도 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포스코(-3.82%), 현대모비스(-3.73%), 삼성전자(-1.67%), 신한지주(-2.49%), 현대중공업(-2.11%), KB금융(-2.69%), 현대차(-0.72%), 삼성생명(-1.79%) 등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기(0.41%)와 삼성SDI(0.88%), 대한항공(1.35%)가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는 대한전선이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3.85% 급락했고 또, 쌍용차도 인도의 마힌드라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8.49% 하락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 보다 24.49포인트(1.42%) 상승한 1746.24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화학(1.93%)과 기계(1.92%), 전기ㆍ전자(2.24%), 의료정밀(4.07%), 운수창고(3.7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1.96%), 삼성생명(2.74%), LG화학(2.54%), 현대모비스(1.69%), LG전자(1.49%), LG디스플레이(1.69%), 하이닉스(2.12%), 기아차(3.01%) 등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벌크운임지수(BDI)의 반등과 저가 매력에 힘입어 한진해운(4.55%), 현대상선(0.50%), STX팬오션(5.11%), 대한해운(3.26%), STX조선해양(6.72%) 등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9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보다 6.34포인트(0.36%) 상승한 1790.17에 거래를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0.54%)과 화학(-0.47%)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승흐름을 보였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2%), 현대차(0.70%), 신한지주(0.72%), 삼성생명(1.33%), 현대모비스(2.05%) 등은 상승했지만 포스코(-0.78%), LG화학(-1.53%), 한국전력(-0.31%), 하이닉스(-0.66%)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특히 증권사의 호평과 실적 기대감 등에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또 기계 관련주인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 STX엔진과 STX메탈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9.04포인트(0.50%) 하락한 1781.13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1.31%), 운수장비(-2.15%), 증권(-2.14%), 보험(-1.4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2.12%), LG디스플레이(0.93%), 삼성전기(1.19%), 삼성물산(2.21%), 현대건설(2.29%)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4.86%), 현대모비스(-4.24%), 기아차(-2.59%)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삼성전자(-1.12%), 신한지주(-1.73%), 삼성생명(-1.75%)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로엔케이, 금호산업, 일경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한전기술, 한일이화, 동국실업, 알앤엘바이오 등은 5% 이상 약세를 보였다.
◇11일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전날 보다 22.94포인트(1.29%) 하락한 1758.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2.68%), 의료정밀(-5.56%), 운수창고(-2.84%), 증권(-2.59%)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도 삼성전자(-1.77%), LG전자(-3.3%), LG디스플레이(-4.6%), 하이닉스(-6.19%), 삼성전기(-5.49%) 등 IT주를 비롯해 포스코(-1.16%), 현대중공업(-1.56%), 한국전력(-1.74)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0.31%), LG화학(0.31%), 기아차(0.33%)는 상승했다. 특히 터키 원자력 발전소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며 한전기술(4.43%)과 한전KPS(4.87%) 등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쌍용차, LG이노텍, 삼양옵틱스, 대한전선, 금호산업, 녹십자 등은 5% 이상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로 전날보다 36.44포인트 급락한 1721.75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4.03% 하락한 가운데 기계, 화학, 보험, 금융, 의료, 증권, 서비스업종 등도 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포스코(-3.82%), 현대모비스(-3.73%), 삼성전자(-1.67%), 신한지주(-2.49%), 현대중공업(-2.11%), KB금융(-2.69%), 현대차(-0.72%), 삼성생명(-1.79%) 등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기(0.41%)와 삼성SDI(0.88%), 대한항공(1.35%)가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는 대한전선이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3.85% 급락했고 또, 쌍용차도 인도의 마힌드라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8.49% 하락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 보다 24.49포인트(1.42%) 상승한 1746.24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화학(1.93%)과 기계(1.92%), 전기ㆍ전자(2.24%), 의료정밀(4.07%), 운수창고(3.7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1.96%), 삼성생명(2.74%), LG화학(2.54%), 현대모비스(1.69%), LG전자(1.49%), LG디스플레이(1.69%), 하이닉스(2.12%), 기아차(3.01%) 등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벌크운임지수(BDI)의 반등과 저가 매력에 힘입어 한진해운(4.55%), 현대상선(0.50%), STX팬오션(5.11%), 대한해운(3.26%), STX조선해양(6.72%) 등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