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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서일준, “항상 거제시민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작성 : 2020년 04월 14일(화) 11:31 가+가-

서일준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서일준입니다.

오늘 자정이면 공식선거운동이 끝이 납니다.
선거운동 기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꼭 당선되라고 격려해주시는 거제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오직 거제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일에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일할 수 있도록 기호 2번 서일준에게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노동자가 살아야 거제가 삽니다. 노동자가 신바람 나야 거제가 신바람 납니다.
대우조선 특혜매각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조선산업 특별지원법’을 발의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을 지켜내겠습니다.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노동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코로나 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과 농민들을 위해 서일준이 나서겠습니다. 30년 넘게 거제와 서울시에서 시정을 경남도에서 도정을 청와대에서 국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준비된 일꾼 서일준을 선택해주시면 내 고장 거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거제의 희망을 되찾겠습니다.

사곡산단을 조성하고 KTX가 달리고, 동서남북의 획기적인 도로망을 완성해 거제를 사통팔달, 국토 최남단의 교통관광 허브로 구축해 거제발전의 신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일준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여야 무소속을 떠나 서일준을 선택해 거제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오.

어린아이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거제시민이 행복한 도시, 맘이 행복한 도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저를 향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인신공격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막말과 음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차례도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저 서일준은 거제시민이 정쟁의 희생양이 되는 선거를 바라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서일준을 믿어주시는 시민들이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상대를 비방하고 유권자를 현혹하는 후보가 거제시민을 생각하는 후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서일준은 항상 거제시민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 한분 한분의 마음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투표장으로 옮겨주십시오. 우리 거제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에 좌와 우, 보수와 진보의 이름이 아닌 민주화의 동지가 되어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음을 보여준 두 분의 대통령을 탄생시킨 도시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거제에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 일 잘하는 국회의원, 정직과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며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일할 기호 2번 서일준에게 꼭 투표해 주십시오.

서일준이 거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4.15 총선은 거제시민이 하나 되는, 기호 2번 서일준과 함께 위대한 새날을 열어가는 첫 날이 되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미래통합당 거제시 국회의원 후보 서일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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